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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의 갓은 지름 8-20cm인데.
때로는 30cm에 달하기도 한다.
처음에 구형이나 차차 펴져서 삿갓형이다가
중앙부가 돌출한 편평형이 된다.
갓의 표면은 담황갈색 또는 밤갈색의 섬유성 인편이
있으며, 오래되면 흑갈색으로 되고,
방사상으로 갈라져서 백색의 살이 보이기도 한다.
갓의 주변부는 어릴 때 안쪽으로 감겨져 있고,
대의 상부와 면모상의 내피막으로 연결되어 있다.
살은 백색, 치밀하며 두껍고 특유한 향기가 있다.
주름살은 홈파진주름살이고, 밀생이며,
백색이지만, 오래된 것은 갈색끼를 띄게 된다.
 

대는 10-20(30) x 1.5-3(5)cm, 원주형, 상하의 크기가 같거나 윗쪽이 가늘고
고리(턱받이) 상부는 백색, 하부는 갈색섬유상이다.
고리는 면모상 또는 막상, 대의 상부에 있다.

담자기는 포자를 포함하여 37-48 x 7.5-9.5㎛ 이고 백색이다.
포자는 넓은 타원형, 평활하고 6.5-7.5 × 4.5-5.5㎛이다. (1㎛는 1/1000 mm 이다).
연결꺽쇠는 없고 강모체는 거의 나타나지 아니한다.

 
 

[국내]

* 송이 활동 기간 : 배수가 잘 되면서 유기물이
적게 쌓여 있는 곳에서 빠르면 6월 하순부터
발생하여 11월 초순까지 이어진다.
송이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소나무숲에서 발생한다.

* 자라는 장소와 형태 변화 : 송이는 20년 ~ 80년생
소나무림에서 능선부나 경사가 가파른 곳에서 자란다.
땅 속의 송이균은 소나무의 뿌리에 따라 이동하므로
송이의 발생 장소는 매년 조금씩 퍼져 나간다.

 

송이는 다른 버섯과 달리 현재까지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지 못한 버섯으로 소나무의 잔뿌리로부터
당류 등 일부 양분을 흡수하기도 하지만, 토양으로부터 각종 무기물이나 수분 등을 흡수하여
소나무에 공급해 주기 때문에 공생균으로 알려져 있다.

송이가 발생된 장소를 균환 이라 하는데 "균환"이란 말은 송이가 나는 자리가 매년 고리모양으로
둥글게 퍼져나가면서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주요 국내의 분포 :
송지 산지 분포를 보면 원래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소나무림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다.

경상북도가 전국 생산량의 약 65%, 강원도가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송이가 가장 많이 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은 경상북도의 울진, 봉화, 영덕과 강원도의 양양 등이다.
그 외에 충청도, 경상남도에서도 좋은 송이가 산출된다.

주요발생지의 해발고에 따른 송이 발생지 분포를 보면 남부지역의 1,150m,
중부지역의 1,000m, 북부지역의 900m 이하 이다.

* 생산량의 변화 : 산불피해 등 관리 소홀로 인하여 건전한 소나무림이 감소하기 때문에
생산량이 감소되는 추세이다.
대채로 9월 초순에 생산되기 시작하여 40일 정도 생산주기를 지닌다.
일반적으로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에 가장 많이 생산 되지만 매년 다소 변화가 일어난다.

[국외]

송이의 가장 큰 시장은 일본이다.
하지만 일본의 송이버섯 시장은 일본 국내생산량이 매년 불안정하고 가격변동이 심하다.
이에 따라 한국의 수입품을 중심으로 하여 시장을 형성하여 왔으나
93년부터는 북한과 중국산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입량이 일본 국내 생산량의 10배에 가까울 정도로 수입 의존도가 높다.

중국의 송이 주요 산지는 운남성, 길림성, 사천성 등지의 고산지대이며,
품질면에 있어서는 길림성 송이를 가장 좋은 것으로 인정한다.
반면 생산량은 운남성이 가장 많다. 채취시기는 8-11월까지 인데,
운남성의 경우는 12월 까지도 채취가 가능하다.

북미대륙의 송이 조달은 주로 로키산맥 등에서 약초를 캐는 업자들에게 의존을 한다고 한다.
북미대륙에서 주로 채집되는 송이는 주로 아메리카 송이(T. magnivelare) 이다.
북미대륙에서 생산되는 송이는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신선도에 따라 1-7등급까지 등급이 매겨진다.
송이의 주요 분포지역은 태평양 연안 산맥과 남 알라스카, 서부 몬타나,오레곤 등이다.
대부분 국립 산림지역이나 토지관리국 산하 산림지역에서 채취되고 있다.

미국은 워싱톤주, 오레건주, 아이다호주에서 채집되는 야생 송이는 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상당량을 미국내 일본 이민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태평양연안(특히 북부지역) 지역의 송이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의 자연산 송이버섯 생산량은 통계화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한 생산량의 파악이 불가능하다.
다만 자연산 송이버섯의 성장에 적합한 온도, 습도 등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서부의 B.C. 주와 동부의 퀘벡주 몬트리올 일대에서 연중 가을에 채취되어
주로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산 송이버섯의 상업적 채취는 '95년 이후부터 활발해진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현재 B.C. 주에서 자연산 송이버섯 채취를 한다.

 

갓이 피지 않은 송이는 뿌리에 묻은 흙이나 이물질을 헝겊으로 닦아낸다.
이 때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향이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갓이 핀 송이는 갓 안쪽에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고인 물에 자루 부분을 쥐고 물 속에서 아래위로 흔들어 주면 제거된다.

갓 머리는 쓰다듬듯 조심스럽게 흙을 제거한다.
먹을 때는 칼로 자르지 말고 손으로 찢어 먹는 것이 한결 맛을 더한다.

보관을 하려면 대강 흙을 털어낸 후 랩이나 신문지, 한지 등에 낱개로 잘 싸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면 최장 두 달 간은 맛과 향을 잘 보존할 수 있다.

염장과 건조법도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갓이 핀 하품인 경우 씹는 맛은 질겨도 향은 오히려 더 강한 것이 송이다.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딱딱할 정도 말린 송이는 천연 조미료나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송이버섯의 건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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